“학업 스트레스 날리고 팀워크 다지고” 평창 청소년 경찰동아리 체험활동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동아리 S.C.A.N(Safe Community Activity Network)은 지난 11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청소년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찰동아리 S.C.A.N 체험활동. ⓒ평창군

이번 체험활동은 경찰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학업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체험과 공동 활동을 통해 협동심 그리고 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 또래 간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동안 경찰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져온 팀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책임감 그리고 협동심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또래와 협력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 심리검사, 사례관리, 긴급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안전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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