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철 의성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과의 현장 소통에 나선다.의성군은 8일부터 13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선 9기 최유철 군수 취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취임 직후부터 읍·면을 직접 찾아 군정 비전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해 군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본격화한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군민들에게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주요 인사들과의 첫 공식 소통을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군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도 의미를 두고 있다.
민선 9기 의성군은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을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7대 핵심 추진 방향을 마련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대구경북신공항 연계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스마트 농업도시 조성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모델 도입 △민생경제 회복 △청년·관광 활력도시 조성 △맞춤형 복지 실현 △소통과 혁신을 기반으로 한 행정 구현 등이다.
의성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군민들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열린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최유철 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은 군민과 지역사회의 신뢰와 협력 속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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