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10조 열고 산지 규제 풀고’…강원도, 상반기 모범공무원 시상

강원특별자치도가 도정 발전에 기여한 실무 공무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강원도는 8일 오전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6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포상 수여식. ⓒ강원특별자치도

수상자는 정책기획관실 임정민 주무관 등 6급 이하 실무공무원 8명이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도정 발전과 도민 행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모범공무원에게는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3년간 매월 7만 원씩, 총 252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2026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포상 수여식. ⓒ강원특별자치도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여는 데 기여한 임정민 주무관 ,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산지전용허가 기준을 완화해 제도 개선을 이끈 김남재 주무관, 강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도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한 정은경 주무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냈다.

우상호 강원도지사는 수상자들에게 직접 모범공무원 표장을 달아주며 “오늘 수상자들은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공직사회의 대표 모범공무원”이라며 “도민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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