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312조 원대 초대형 투자 유치...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심장, 경남이 다시 뛰게 될 것입니다."
김정호 경남 김해시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김 의원은 "어제(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경남지역의 경제 지도를 완전히 바꿀 가슴 벅찬 소식이 발표됐다"고 밝혔다.
즉 국내 6대 주요 그룹(SK·삼성·한화·현대차·LG·두산)이 차세대 반도체·피지컬 AI·우주항공·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 영남권 총 312조 원이라는 매머드급 투자를 약속했다는 것.
그러면서 "이번 대규모 투자의 핵심은 과포화된 수도권이 아닌, 대한민국 산업화의 불꽃을 가장 먼저 피웠던 우리 영남권을 글로벌 첨단산업 선도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데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의원은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를 통해 지역 중심의 성장 엔진이 가동된다"며 "우주항공청이 자리한 사천을 중심으로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창원을 포함한 ’첨단로봇 초혁신 벨트‘가 집중 육성되면 우리 경남은 명실상부한 미래 먹거리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정부의 약속은 반드시 신속한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면서 "312조 원이라는 거대한 민간 자본이 지역 산업 현장에 막힘없이 투입되어 금융 지원의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이미 작년 12월에 선제적으로 대표발의해 뒀다"고 했다.
김정호 국회의원은 "이번 초대형 투자가 단순한 장밋빛 청사진에 그치지 않게 만들겠다"고 하면서 "미리 준비해 둔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이끌어내겠다. 또한 김해와 경남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으로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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