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합천군수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좋아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하는 데 최선 다하겠다"

경남 합천군은 입주를 앞둔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을 방문해 입주 준비상황을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사업은 합천읍 합천리 153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33억 원을 투입해 지상 6층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30호를 조성했다.

또 청년 20호(전용면적 38㎡)와 신혼부부 10호(전용면적 70㎡)로 구성됐으며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과 관리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김윤철 합천군수가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을 방문해 입주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합천군

이에 김윤철 합천군수는 "주거시설 내부와 공용공간·커뮤니티시설·주차장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보완사항을 꼼꼼히 살폈다"며 "관계자들에게 입주 절차와 시설 운영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마무리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김 군수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인 보금자리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이다"고 강조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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