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가 오는 11월까지 경기도내 곳곳에서 ‘2026 거리로 나온 예술’ 무대를 펼친다.
3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거리로 나온 예술’은 경기도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 또는 단체가 직접 도민들을 찾아 공연과 전시를 통해 일상에 문화를 선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공연장과 전시장을 벗어나 공원과 광장 및 전통시장 등 도민들이 평소 자주 찾는 공간이나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소외 공간에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전문예술인과 생활예술인 170개 팀이 이날 이천 성호호수 연꽃단지에서 열린 ‘제13회 성호호수 연꽃축제’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경기도 전역을 순회하며 국악과 무용 및 퍼포먼스 등 총 30회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9월 4∼20일에는 경기도청 컬처라운지에서 전시 ‘경기,장’이 마련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문화예술은 공연장 뿐만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도 시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곳곳에서 도민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과 전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공연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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