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가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위원을 위촉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 강화에 나섰다.
광명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신규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규위원 소개와 위촉장 수여에 이어 향후 활동 방향과 사업 내실화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위원 14명은 기존 위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 중심의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에는 신규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 주요 활동 사례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자원 발굴 및 연계 △특성화 사업 추진 등 민관 협력 복지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협의체 내 통합돌봄 분과와 통합돌봄단을 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최혜민 시 부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복지서비스와 지역자원을 연결하는 지역복지의 핵심 기반"이라며 "신규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메우고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개 동에서 총 475명의 위원이 활동하며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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