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미래장학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희망장학금을 지원했다.
(재)아산시미래장학회는 올해 희망장학금 1억 9600만 원을 중학생 46명, 고등학생 60명, 대학생 40명 등 모두 146명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희망장학금은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미래장학회는 성적 중심의 장학사업을 넘어 희망·다문화·다자녀·특기·효·선행 등 다양한 분야의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인재 발굴과 교육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특히 희망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대표 장학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고삼숙 이사장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이번 희망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작은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인재를 키우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미래장학회는 지역사회의 기부와 아산시 지원을 바탕으로 성적우수와 특기, 희망, 다문화, 다자녀, 우수봉사 등 다양한 장학사업과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