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는 한림대학교 인문대 학생회 및 소속 학생들과 함께 1~3일까지 2박 3일간 춘천 사북면 원평리 원평팜스테이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활동의 일환으로,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절실한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림대 인문대 학생회에서 소속 학생들을 자발적으로 모집한 결과, 총 3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 학생들은 마을 내 약 3000평 규모의 감자밭에서 감자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춘천 지역은 현재 감자 수확이 한창인 시기로, 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때여서 청년 학생들의 손길이 농가에 큰 보탬이 됐다.
농협 강원본부는 지난달 20~21일 1박 2일간 동일 장소에서 숭실대학교 농촌 활동 중앙동아리 ‘땅의 사람들’ 학생들과 공동으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한 바 있다.
김병용 본부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대학생들의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도농 상생과 농촌 활력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강원본부는 영농철을 맞아 보라미봉사단, 지역 대학, 범농협 임직원 등과 연계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