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사랑의열매가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에 나섰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발생한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2026년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모금은 지난달 24일 현지시간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에서는 규모 7.2와 7.5 연쇄 강진이 발생해 1450명이 숨지고 3150여 명이 부상을 입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특별모금을 통해 모인 성금은 베네수엘라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와 생필품 지원, 의료 지원, 임시 대피시설 운영,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지진으로 인해 절망에 빠진 베네수엘라 이재민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전북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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