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제진흥원이 7월1일부터 2026년 3분기 충남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을 접수한다.
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시설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7월1일 오전 9시부터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충청남도가 중소기업의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해 금융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자금이다.
이번 3분기에는 생산설비 확충과 공장 신·증축, 기계설비 도입 등을 위한 시설자금과 원자재 구입, 인건비, 운영자금 등을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시설자금은 기업 부담금리를 최대 3.5%까지 적용하며, 3년 거치 후 5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장기 시설투자를 지원한다.
경영안정자금은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2.0%의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은 자금 소진 시까지 충남경제진흥원 중소기업자금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충남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자금지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자금이 필요한 기업은 조기에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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