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군산시 청년뜰 청년센터가 건강한 생활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연결 강화를 위해 1인 가구 식생활 개선 지원에 나선다.
군산시 청년뜰에 따르면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주관하는 ‘2026 전북 청년 1인 가구 식생활 개선 요리교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북자치도 청년참여예산을 활용해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 조리 및 식사 활동을 통해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산시 청년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예산을 확보해 ‘1인 밥상 연구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배달음식과 편의식에 의존하던 식생활에서 벗어나 스스로 식탁을 꾸릴 수 있도록 돕는 ‘1인 가구 생존밥상’ ▲군산 지역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요리 실습 프로그램 ‘1인 가구 밥도둑밥상’ ▲식사를 매개로 참여자 간 교류를 지원하는 ‘네트워킹 데이’ ▲참여 전후 식생활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보고회’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선착순 모집 방식이 아닌 참여 동기와 의지를 반영한 선발 방식을 도입해 프로그램 참여 효과를 높일 계획이고 참여 전후 냉장고 사진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식생활 개선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군산시 청년뜰 관계자는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청년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스스로 실천하고, 요리를 매개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군산 청년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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