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은 23일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 내 21개 읍면동장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시민들과 최접점에서 호흡하는 읍면동장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시정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당선인은 각 읍면동의 주요 현안과 주민들의 실질적인 불편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일선 행정 추진 과정에서 최일선 공직자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이를 향후 군정 운영 및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함께 앞으로 시정 운영 과정에서 읍면동과의 긴밀한 소통체계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간담회 다과로는 강릉관광기념품공모전 수상 제품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역의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소개함으로써 지역 상품의 가치와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및 상권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은 “읍면동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시정의 최일선”을 강조하며 “앞으로 현장의 의견이 시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읍면동과 자주 소통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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