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은 지난 18일 병원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협의체 회의’를 열고 퇴원환자 연계 및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22일 경기의료원 이천병원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이천시청, 이천시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 지역 복지기관 등 관계기관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돌봄의료센터 방문진료 실적과 주요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이천시 퇴원환자의 돌봄의료 연계 방안 △통합돌봄 및 누구나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돌봄체계 구축 사업 등 지역 연계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의료와 돌봄 서비스 연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통합돌봄 시행에 대비해 의료기관과 행정기관, 복지기관 간 역할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외부위원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며 지역 돌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이 한층 공고해졌다.
이문형 이천병원장은 “돌봄의료센터 협의체는 지역사회와 병원이 함께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퇴원환자와 의료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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