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 의정모니터단, 시민과 함께한 2년 활동 마무리

우수 단원 4명 표창 "시민 목소리 의정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

▲ⓒ동두천시의회 의정모니터단

동두천시의회 의정모니터단이 시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마무리하며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자리를 가졌다.

의정모니터단은 지난 19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제3기 의정모니터단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30일 임기 종료를 앞둔 제3기 의정모니터단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민 참여 의정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의정 발전과 시민 의견 수렴에 적극 참여한 우수 단원 4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의정모니터단은 시민의 입장에서 의정활동을 살피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의회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며 열린 의회 구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승호 의장은 "의정모니터단은 시민의 눈으로 의회를 바라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의정모니터단장은 "제9대 동두천시의회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의회는 의정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소통 중심 의회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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