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산업진흥원, 6개 민간 투자사와 협약 체결

심산벤처스코리아, 컴퍼니엑스 등 협약 기업 4개사 고양 이전 예정

고양산업진흥원(원장 한동균)은 'G-ROUND 877 파트너스'로 선정된 6개 투자사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양시 투자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참여한 투자사는 심산벤처스코리아, 컴퍼니엑스, 스타에셋파트너스, 인라이트벤처스, 탭엔젤파트너스, 아이엑스브이 등 6개사다.

'G-ROUND 877 파트너스'는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탈 등 고양산업진흥원과 협업하는 투자·창업 전문 기업으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해 고양시 기업 대상 컨설팅,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등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스 협약 기업 중 4개 사가 고양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향후 'G-ROUND 877'이 투자와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투자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G-ROUND 877'은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투자 유치 지원 전문 공간으로, 고양시 스타트업과 투자사,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의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 교육, 컨설팅, 오디션 프로그램인 '혁신창업 스타트업 챌린지'를 운영한다.

ⓒ고양산업진흥원

안순혁

경기북부취재본부 안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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