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강원도민체전 2부 2년 연속 ‘종합우승’

김명기 군수 “선수들의 땀방울과 군민 응원이 만든 성과…2027년 3연패 도전”

횡성군이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부 정상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스포츠 메카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횡성군은 지난 12일부터 5일간 동해시 일원에서 펼쳐진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2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강원도민체전 2부 2년 연속 ‘종합우승’. ⓒ횡성군

이번 대회에 횡성군은 33개 종목에 총 680명(선수 555명, 임원 및 코치 125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선수단의 맹활약 속에 횡성군은 금메달 124개, 은메달 106개, 동메달 70개 등 총 300개의 메달을 쓸어 담았다.

종합점수에서도 3만 6,318점을 획득, 2위인 정선군(2만 3,813점)을 큰 점수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며 대회의 주인공이 됐다.

▲강원도민체전 2부 2년 연속 ‘종합우승’. ⓒ횡성군

이번 연속 우승은 횡성군의 체계적인 엘리트 스포츠 지원과 선수들의 탄탄한 경기력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

박명서 횡성군 체육회장은 “이번 종합우승은 스포츠 메카 도시로서 횡성군의 자긍심을 대외적으로 드높이는 최고의 계기가 됐다”며 “대회 기간 아낌없는 성원과 응원을 보내주신 군민과 모든 체육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원도민체전 2부 2년 연속 ‘종합우승’. ⓒ횡성군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2연패라는 위대한 성과는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의 뜨거운 땀방울, 인내, 지도자들의 헌신, 군민 모두의 염원이 한데 모여 이뤄낸 결실”이라고 치하했다.

이어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다가오는 2027년 대회에서도 ‘3연패 신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군민과 체육계가 한마음으로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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