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본부 ‘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경주 바람의 언덕 전국 힐클라임 대회’ 열어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4일 경주시 문무대왕면 한수원 본사 일대에서 ‘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경주 바람의 언덕 전국 힐클라임 대회’를 개최했다.

경주시사이클연맹이 주관하고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 대회는 지난 2023년을 시작으로 4회째 진행 중이며, 전국 각지에서 약 500명의 선수와 방문객 등 총 1천여 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경기종목은 사이클 15개 부와 MTB 15개 부, 총 30개의 종목으로 한수원 본사에서 기림사까지 왕복 약 10km의 퍼레이드를 거친 후 경주풍력발전소 주차장까지 총 7km의 언덕을 오르는 코스로 진행되었다. 맑은 공기와 푸른숲으로 둘러싸인 토함산을 배경으로 선수들은 활기찬 라이딩을 즐겼다.

행사 당일 월성본부에서는 대회 참가선수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바·퀴(원자력바로알기퀴즈)』를 운영하고, 원자력 꿀맛 퀴즈와 경품 이벤트를 통해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아이스크림·커피트럭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였다.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참석한 한 참가자는 “라이딩하는 내내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었고 날씨 좋은 날, 동호회 회원들과 같이 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대회를 계획해 준 경주시사이클연맹과 한수원 월성본부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월성원자력본부 ‘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경주 바람의 언덕 전국 힐클라임 대회’ 열어ⓒ한수원 제공

박창호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창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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