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제9대 마지막 임시회 개회…추경안 등 36건 안건 심사

15일부터 5일간 의사일정 돌입…19일 폐회

제10대 시의회 7월 3일 공식 출범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9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 심사에 나선다.

포항시의회는 오는 15~19일까지 5일간 제33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9대 의회의 마지막 공식 의사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김상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포항시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총 36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의사일정은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 상임위원회별 예산안 예비심사,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18일 상임위원회 안건 심사 및 예결특위 활동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포항시의회의 모든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다.

한편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새롭게 구성되는 제10대 포항시의회는 오는 7월 3일 개원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포항시의회 전경ⓒ프레시안DB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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