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 농심천심 실천…보훈가족에 강원쌀 100포 전달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 전해

농협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는 8일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위한 강원쌀 나눔 행사를 했다.

강원농협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과 예우 받을 수 있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보훈가족에게 매년 제공하고 있다.

ⓒ농협강원본부
ⓒ농협강원본부

지난 2023년 6월 2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동일 장소에서 300만원 상당 철원 오대쌀(100포)과 쌀 가공품(쌀국수 30박스)을 전달한 바 있다.

이날 강원농협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강원쌀 4kg 100포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농업인의 정성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곧 세상을 이롭게 하는 마음이라는 의미를 담은 농협의 가치인‘농심천심(農心天心)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농협은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강원쌀 소비촉진을 통해 지역농업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다.

강원농협은 매년 취약계층과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쌀과 농산물 나눔,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농심천심의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도모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병용 본부장은 “오늘 전달한 강원쌀에 담긴 농업인의 정성과 감사의 마음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강원농협은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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