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소프트볼부(감독 이후정)가 4일부터 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제26회 평화통일배 전국소프트볼대회’ 대학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학부 6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으며, 상지대는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4승 무패(팀타율 0.547)를 기록했다. 준우승은 단국대가 공동 3위는 대전보건대와 원광대가 차지했다.
상지대 소프트볼부 선수들은 우승과 더불어 각종 개인상을 수상하며 경기력을 인정받았다.
임금희 선수(3학년, 투수)가 우수투수상을 수상했으며, 이지영 선수(2학년, 내야수)는 최우수선수상과 타격상, 타점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지영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타율 0.857(7타수 6안타), 6타점을 기록했다.
또한 박유진 선수(2학년, 포수)는 홈런상을, 김서현 선수(3학년, 내야수)는 6개의 도루를 기록해 도루상을 수상했다.
강윤승 선수(4학년, 외야수)는 수훈상을 받았으며, 이후정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상지대 소프트볼부는 이번 대회의 우승을 통해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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