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진심 다했고 겸허히 선택 기다리겠다”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가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고향인 동해를 시작으로 강릉과 원주를 거쳐 춘천에서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특히 이날 오후 6시 춘천 KBS사거리에서 열리는 마지막 집중 유세에는 선거운동원과 지지자, 중앙유세단이 총집결해 필승의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돈해 거리 인사.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 “여러분의 진심 결코 잊지 않겠다”

강 후보는 공식 유세가 끝난 뒤에도 밤늦게까지 거리 인사를 이어가며 도민들에게 막판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강 후보는 2일 오전 선거운동원과 지지자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시작으로 유세길에 나섰다.

강 후보는 지지자와 선거 운동원들에게 “비를 맞고 땡볕을 견디며 강원 곳곳의 거리와 시장 그리고 골목과 사거리에서 누구보다 뜨겁게 뛰어 주셨다”며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여러분의 진심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삼척 유세.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 “진심으로 뛰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다”

이어 “때로는 지치고 마음 졸이는 순간도 있었지만 여러분은 흔들리지 않았고 여러분 덕분에 강원에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토록 뜨겁고 진심으로 뛰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큰 자부심을 얻었다”며 “강삼영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가장 열정적이고 모범적이다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큰 힘이자 깊은 감동이었다”고 전했다.

강 후보는 “이번 선거 기간 온 마음과 진심을 다해 도민 여러분을 만났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고 도민들의 선택을 겸허한 마음으로 기다리겠다”며 마지막 유세를 앞둔 심정을 밝혔다.

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강원 18개 시군 전역을 누비며 도민들과 만났다. 마지막 이틀 동안에는 다시 한번 10개 시군을 훑는 2박3일 강행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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