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스타’ 한기범, 강삼영 강원교육감 후보 손 잡고 ‘덩실덩실~~’

전 농구 국가대표 한기범 선수가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의 집중유세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한기범 선수는 27일 정선지역 집중유세 현장에 깜짝 등장해 강삼영 후보와 손을 맞잡았다.

▲정선 유세.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이어 태백, 삼척, 동해 등으로 이어지는 영동·남부권 유세에 연달아 동행했다.

28일에는 평창과 강릉 유세 현장을 함께 누비며 지원 사격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선 유세.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한 선수는 강 후보와 함께 유세차에 올라 로고송에 맞춰 경쾌한 율동을 선보이고 손가락으로 기호를 만들어 보였다.

왕년의 농구 스타를 알아본 중장년층 유권자들은 친근하게 다가와 악수를 청하거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어린 학생들과 청소년들은 한 선수의 큰 키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강삼영 후보는 “선거는 민주주의의 가장 아름다운 꽃이자 온 동네가 함께 즐기는 축제여야 한다”며 “한기범 선수가 전해준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처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강원교육 축제의 장을 도민들과 함께 끝까지 신나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