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상 “횡성 압승으로 500만 관광시대 활짝 열자”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가 횡성 장날인 26일 횡성읍 시계탑 로터리에서 대규모 합동유세를 펼치며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송기헌 국회의원(원주을),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 허영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갑)을 비롯해 염동렬 전 국회의원과 배우 이원종 등 정·재계 및 문화계 인사들이 대거 합류해 장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 “강원도와 횡성 혁신 이끌어 달라”

지원 유세에 나선 염동렬 전 의원은 “장신상 후보의 부드러운 리더십이야말로 ‘연간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고 횡성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최적의 카드”라며 “횡성군민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으로 강원도와 횡성의 혁신을 이끌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송기헌 의원은 지역 최대 현안인 규제 개혁을 강조했다.

송기헌 의원은 “지난 40여 년간 횡성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상수원보호구역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는 오직 장신상뿐”이라며 우상호 도지사 후보,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와 손잡고 해제를 이뤄낼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합동 유세 펼치는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해결 결정적 기회”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는 “횡성의 오랜 숙원인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마침내 해결할 결정적 기회를 맞이했다”며 장 후보의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로 연단에서 내려와 장 후보를 직접 업고 광장을 도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후 오후 1시 횡성읍 북천로터리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2차 합동유세에서는 허영 의원이 지원 사격을 이어갔다.

허영 의원은 “정부 예산 확보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추진력 있는 후보가 필연적”이라며 “우천면과 둔내면 소재지 도시가스 공급은 물론 이모빌리티 산업과 500만 관광 등 횡성의 획기적인 도약을 위해 장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합동 유세 펼치는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 “절대적 지지로 승리 만들어 달라”

마지막으로 단상에 오른 장신상 후보는 “횡성상수원보호구역 해제는 단순히 개인의 재산권을 되찾는 것을 넘어 연간 5천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와 5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나아가 청년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지역 경제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 후보는 “정부가 관광을 국가전략사업으로 선정한 만큼 우리 횡성의 ‘500만 관광 시대’ 역시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횡성의 대도약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 절대적인 지지로 승리를 만들어 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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