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왕규 “32년 행정 실력으로 양구의 새로운 변화 이끌 것”

김왕규 더불어민주당 양구군수 후보가 25일 양구중앙시장 앞 광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 출마자들과 함께 ‘원팀 집중 유세’를 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김왕규 군수 후보를 비롯해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곽원일 강원도의원 후보, 김기철·김선묵·우동화 양구군의원 후보, 배종화 비례대표 후보 등 민주당 소속 출마자들이 합세해 강력한 ‘원팀 시너지’를 선보였다.

▲집중 유세 펼치는 김왕규 더불어민주당 양구군수 후보. ⓒ김왕규 더불어민주당 양구군수 후보

◇ 9급 공직자로 시작해 부군수까지

김왕규 후보는 ‘검증된 행정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김 후보는 “9급 공직자로 출발해 국장까지 올랐고 양구 부군수와 강릉 부시장을 역임하며 평생을 행정의 최일선에서 일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에 “양구의 내일을 안정적으로 책임지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이끌어낼 적임자는 바로 준비된 행정 전문가”라고 역설했다.

그는 “양구는 이제 현상 유지에 머무는 정체된 지역이 아니라 새로운 활력으로 다시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지역이 되어야 한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떠났던 군민이 다시 돌아오는 양구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책상 위 행정이 아니라 군민의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집중 유세 펼치는 김왕규 더불어민주당 양구군수 후보. ⓒ김왕규 더불어민주당 양구군수 후보

◇ "더 낮은 자세로 양구의 변화 만들 것"

유세를 마친 김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군민들을 향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오늘 유세 현장에서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과분한 응원을 온몸으로 느꼈다”며 “반가운 손 인사, 따뜻한 격려, 그리고 ‘힘내라’는 다정한 한마디가 저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힘이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군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양구, 희망이 다시 살아나는 양구를 위해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발로 뛰겠다”며 “변화를 향한 힘찬 걸음에 군민 여러분께서 압도적인 성원과 지지로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