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여 일 앞둔 가운데 전남 진도군수 선거에서 이재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희수 무소속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도투데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진도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진도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 이재각 후보 50.9%, 무소속 김희수 후보 44.7%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6.2%p였다. 지지후보 없음은 2.4%, 잘모름·무응답 2.1% 순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이재각 후보는 가선거구 53.2%, 나선거구 45.9%, 여성 51.7%, 남성 50.2%로 조사 됐다.
김희수 후보는 가선거구 41.6%, 나선거구 51.4%, 남성 45.7%, 여성 43.7% 순으로 나타났다.
투표 여부 조사 결과에서는 '반드시 투표 하겠다'고 답한 응답자 가운데 이재각 후보는 52.8%, 김희수 후보는 43.7%로 나타났다.
차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현명 후보 48.3%, 조국혁신당 장일 후보 44.7%로 나타났다. 지지 인물 없음 4.3%, 잘모름/무응답 2.8% 순이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78.2%, 조국혁신당 6.4%, 지지 정당 없음 4.5%, 국민의힘 3.3%, 진보당 2.3%, 기타 정당 2.1%, 잘 모름/무응답 1.8%, 개혁신당 1.4%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유선 전화 RDD 30%와 통신사로부터 제공받은 무선전화 가상번호 70%로 진행됐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4.4%p, 응답율 14.6%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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