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상주·경주·구미·안동 순회 유세…“경북 대전환 이루겠다”

“경북 변화 열망 확인”…APEC·국제행사 연계 글로벌 경북 비전 제시

지역 5일장·도심 거리 돌며 민생 행보…지역경제·전통시장 활성화 강조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22일 상주·경주·구미·안동을 잇달아 방문하며 경북 전역 순회 유세를 이어갔다.

오 후보는 이날 상주 5일장 방문과 상산로 출정식을 시작으로 경주 화랑로 출정식과 전통시장 민생 행보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22일 경주 화랑로에서 경주지역 후보자들과 출정식을 가졌다.ⓒ오중기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이어 구미 선산 5일장과 안동 옥동 일대에서 시민들을 만나 거리 인사와 상가 방문을 이어가며 지역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날 오 후보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 안정, 전통시장 지원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경주에서는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도시 육성 구상을 밝히며 지역 발전 비전을 강조했다.

안동에서는 5일장 방문과 퇴근길 거리 인사, 상가 방문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데 집중했다.

오 후보 측은 이번 순회 유세가 경북 전역의 민심을 청취하고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알리기 위한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오 후보는 “경북의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을 확인했다”며 “새로운 미래와 지역 대전환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뛰겠다”고 밝혔다.

또 경주 APEC과 안동 국제행사 등을 언급하며 “경북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와 연결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22일 경북 지역 5일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오중기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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