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20일 춘천캠퍼스 글로벌경영관 AMP컨퍼런스홀 및 대학본부 교무회의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초청 강연 및 연구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공계 지역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자들의 과학기술 분야 이해를 돕고 대학 기초연구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과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을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 교원 및 기초연구 수행 연구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글로벌경영관에서 ‘과학기술로 여는 미래, 함께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으며, 2부 행사로 대학본부 교무회의실에서 ‘지역 연구현장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생화학과 이정형 교수를 비롯한 대학 기초연구 수행 연구자 10명이 참석해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은 “AI와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는 지금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동력은 탄탄한 기초과학 연구와 우수한 혁신 인재들”이라며 “오늘 강연이 우리 대학의 미래 세대인 학생들과 신진 연구자들이 새로운 연구의 이정표를 세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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