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들을 향한 응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며 감동을 더하고 있다.
시민과 선수 가족들은 경기마다 뜨거운 박수와 응원으로 선수들의 도전을 함께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경기 안내와 이동 지원, 편의 제공 등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장애인 선수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이 대회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동해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단과 가족들을 향한 환대가 이어지고 있다.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이어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동해시는 “선수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응원,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어우러져 모두가 함께하는 감동의 체전이 되고 있다”며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하고 성공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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