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상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는 횡성에 5천억 원대 경제 효과”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가 지역 최대 숙원 사업인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청사진을 제시했다.

장 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는 단순한 규제 완화를 넘어 그동안 멈춰 섰던 횡성의 미래 성장 기반을 회복하는 핵심 경제 전략”이라고 밝혔다.

▲원주·횡성 물 문제 해결 및 상생 발전 공동 협약.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이어 “횡성군민의 정당한 권리를 반드시 되찾아 오겠다”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

앞서 장 후보는 지난 11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우상호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횡성 물 문제 해결 및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과거의 선언·정치적 구호를 넘어 강원도와 원주시 그리고 횡성군이 함께 참여하는 ‘광역 물관리 통합 협의체 TF팀’을 구성해 ‘취수 구조의 근본적 재편’을 추진한다는 실질적인 이행 대책도 담았다.

장 후보 측이 제시한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의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지난 40여 년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인해 횡성군 전체 면적의 약 11%가 대규모 개발 및 기업 유치 제한을 받으며 지역 성장동력이 심각하게 저해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축 및 토지이용 제한 등은 주민들의 재산 가치 하락, 일자리 감소, 인구 유출 등으로 이어져 지역 소멸을 가속하는 원인으로 지적됐다.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장 후보는 상수원보호구역 해제가 본격화될 경우 그동안 제한됐던 개발 잠재력이 가시화되면서 횡성이 강원 중부권의 중심 거점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 후보 캠프가 분석한 구체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는 총 5,000억 원 규모의 경제 효과, 5,000여 명의 고용 창출 등이다.

장신상 후보는 “그동안 규제로 인해 고통받고 애쓰신 횡성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중앙정치 네트워크를 갖춘 우상호 도지사 후보와 상생 협력할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그리고 저 장신상이 함께 당선되어 이번 협약 내용을 반드시 책임지고 이행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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