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민주당 춘천시장 후보 “책은 일상으로 나올 때 큰 힘”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가 17일 야외도서관 ‘물빛 책마루’ 행사에 참석해 ‘책 읽는 문화도시 춘천’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육 후보는 “책은 조용한 도서관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축제 그리고 거리와 광장 속으로 나올 때 더 큰 힘을 갖는다”며 “물빛 책마루는 책 읽는 도시 춘천의 방향을 잘 보여주는 행사”라고 평가했다.

▲‘물빛 책마루’.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

이어 “춘천은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계기로 독서문화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기회를 맞고 있다”며 “책, 문화, 축제가 어우러지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넓혀 춘천을 시민이 머물고 즐기는 문화도시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육 후보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책을 만나고 대화와 쉼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책 읽는 도시 춘천의 기반을 더 단단히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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