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열린캠프’가 제15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강무현 전 장관을 후원회장으로 전격 영입하고 오는 18일부터 공식 후원금 모금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열린캠프 측은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해서는 중앙정부 및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검증된 정책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공직 사회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아온 강 전 장관이 원주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정통 관료 출신의 행정 전문가인 강무현 전 장관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22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해양수산부 차관과 장관을 역임했으며 퇴임 후에도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대학 석좌교수 등을 지내며 국가 정책 수립과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오는 18일 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후원회는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를 선도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시민 참여형 선거’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강무현 후원회장은 “원강수 후보는 탁월한 추진력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원주의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준비된 지도자”라며 “이번 후원금 모금은 원주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응원하는 소중한 마음을 모으는 첫걸음인 만큼 원 후보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원강수 후보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책 전문가인 강무현 전 장관님을 후원회장으로 모시게 돼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이 모아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원주의 청사진을 그리는 재원으로 투명하게 사용할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강력한 지역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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