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소상공인·이동노동자 146명,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지지 선언*

“골목경제 살릴 적임자, 노동과 삶 존중받는 천안 기대”

▲소상공인과 이동노동자 146명이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장기수 선거사무소

충남 천안지역 소상공인과 이동노동자 146명이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이들은 15일 발표한 지지선언문에서 “지역의 내일을 밝히고 평범한 시민들의 팍팍한 삶에 힘이 되어줄 사람은 장기수 후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지지자들은 “거창한 구호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 삶에 직접 닿는 실질적인 변화”라며 “장기수 후보는 골목경제를 다시 뛰게 하고 서민의 삶을 보듬어낼 가장 확실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화폐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장 후보는 지역화폐를 통해 얼어붙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돈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어낼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 “누구보다 치열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소상공인과 이동노동자의 노동이 정당하게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 사람”이라며 “소상공인의 가치가 곧 지역의 가치가 되는 든든한 울타리를 세워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기수 후보는 늘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온 사람”이라며 “서민의 고단한 삶에 공감하고 이를 희망으로 바꿔낼 진정성 있는 후보라는 점에서 큰 신뢰를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기수 후보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경제와 시민의 일상을 지켜온 소상공인과 이동노동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 “소상공인과 이동노동자의 삶이 안정돼야 지역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 듣고 노동과 삶의 가치가 존중받는 천안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골목이 살아야 도시가 살고 시민의 삶이 살아야 천안의 미래도 열린다”며 “소상공인과 이동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든든한 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책임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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