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15주년 창립기념식 간소화

임직원, ‘급여 1% 사랑나눔’ 포함 총 1억 5천만 원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iM금융그룹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대구·경북 지역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행사 간소화로 절감한 비용과 임직원들의 급여 중 1% 사랑나눔 등을 통해 조성한 1억5천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특히 황병우 회장은 직원들과 이날 오전 기념식 거행 전에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의미있는 창립기념일을 맞이했다.

▲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이 창립기념일인 15일 오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iM금융그룹 제공

iM금융그룹은 15일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황병우 회장과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iM금융그룹은 대구에 본점을 둔 유일한 시중금융그룹으로 어려운 국제 정세와 경제 여건을 감안해 ‘Give With Grace(품위 있는 나눔)’라는 컨셉을 잡고, 기념행사를 대폭 간소화 해 절약된 비용은 지역사회에 내놓았다.

특히 창립기념일이 속한 5월 한 달간을 ‘사회공헌의 달’로 지정해 전 임직원이 아동·청년·노인·장애인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상생 금융을 실천키로 했으며 올 해는 전국 74개소 복지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념식 직전에는 황병우 회장과 임직원봉사단, 대학생 홍보대사가 출근과 동시에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아동 간식 만들기,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쉼터 정비, 환경개선 벽화 그리기 등 자원봉사활동을 하며 상생 금융을 실천했다.

기념식에서는 성과문화 확산을 장려하기 위한 ‘The DIGNITY 賞(더 디그니티 상)’을 수여했다.

단체부문 대상에는 iM뱅크 부동산금융부와 iM증권 금융주선센터가 그룹의 업적 신장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그룹 발전에 기여한 시너지 부문상(1명) 및 사회공헌 부문상(1명), 개인부문 우수상(6명) 및 단체부문 우수상(2팀)을 포상했다.

또 ‘ESG경영대상’에는 iM캐피탈과 iM유페이를 선정했다.

이어 임직원들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가는 ‘iM 에이전틱 코딩 경진대회 2026(iM Agentic Coding Challenge 2026)’ 시상식도 진행됐다.

황병우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의 열정적인 노력 덕분에 시중금융그룹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이뤄가고 있다”며 “오늘의 창립기념일을 기점으로 다양한 산업과 협업해 고객의 삶 깊숙이 녹아 들어가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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