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이 오는 17일까지 성밖숲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6년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에서, ‘참외힐링공원’을 운영중 이라고 15일 밝혔다.
참외힐링공원은 '참외꽃 필 무렵'을 주제로 관람객들이 쉬어가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포토존과 정원 연출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힐링공원은 참외꽃 모양 자이언트 플라워와 노란 참외 조형물, 참외 게이트, 참외 우체통 등 감성적인 포토존이 곳곳에 조성돼 있으며, 꽃과 참외를 활용한 포토존은 마치 동화 속 정원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축제를 찾은 가족·연인·친구들에게 특별한 인생사진 명소 및 자연 속 쉼과 힐링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앙무대에는 대형 참외 케이크 전시틀과 야간 조명으로, 낮과 밤 모두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곳곳에 배치된 이색 포토존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참외힐링공원은 참외꽃이 피어나는 봄의 감성을 담아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성주참외와 함께하는 특별한 봄날의 풍경 속에서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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