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삼바라기농장 민관기 대표, 경북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최우수상’ 쾌거

고령군 정보화농업인 사무국장으로서 디지털 농업 확산 앞장

▲경북 고령군이 최근 '2026년 경북도 농업인 스마트 경영 혁신대회’농식품 라이브커머스 경진 부문에서 다산면 ‘삼바라기농장’ 민관기 대표가 최우수상 수상하고 있다ⓒ고령군 제공

경북 고령군은 최근 '2026년 경북도 농업인 스마트 경영 혁신대회’농식품 라이브커머스 경진 부문에서 다산면 ‘삼바라기농장’ 민관기 대표가 최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15일 고령군에 따르면 대상을 차지한 민 대표는 다산면 소재 새싹인삼 재배 귀농인으로, 직접 재배한 고품질 새싹인삼을 활용해 소비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귀농인만의 진솔한 스토리텔링과 독창적인 판매 전략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번 수상은 고령군농업기술센터가 그 동안 농업인들 대상 라이브커머스 실전 스피치, 콘텐츠 기획,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등 체계적인 교육 지원 및 유통 판로 개척이 큰 도움이 됐다.

민관기 대표는 "고령군농업기술센터의 맞춤형 교육 덕분에 온라인 시장에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령군 정보화농업인들과 함께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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