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메타세콰이어길 새 단장…'걷고 싶은 힐링 거리 조성'

송내동 주민·행정 함께 참여… 주민자치위 맥문동 식재

▲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 ⓒ 동두천시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메타세콰이어길에 맥문동을 식재하며 도심 경관 개선에 나섰다.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명환)는 지난 9일 송내동 메타세콰이어길 일대에서 맥문동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시작돼 올해로 7년째 이어지고 있는 주민참여형 녹지 조성 사업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 휴식 공간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메타세콰이어길은 시민들의 산책로로 널리 이용되는 장소로 이번 맥문동 식재를 통해 계절별로 색다른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들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식재 작업을 진행했으며,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조성과 환경정비를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송내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명환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맥문동 식재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참여 사업을 통해 송내동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녹지 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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