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의 체계적인 제공한다.
12일 울산시는 '울산광역시 장애아동·발달장애인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 및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지하 1층에는 회의 및 교육실, 지상 2층에는 사무실 등 420㎡ 규모로 조성됐다. 이날 개소하는 지원센터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장애아동 지원 사업과 발달장애인 지원 업무를 통합해 운영함으로 당사자와 가족 중심의 '통합(원스톱,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골든타임' 확보와 '연속성 있는 지원'에 역량을 집중해 아동 지원 서비스를 체계화할 계획이다.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전문상담을 실시하고 필요한 진단·치료·재활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신속히 연계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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