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 경북 내륙 전통시장 찾아…“민생·복지 챙기며 바닥 민심 공략”

영천·의성·청송 시장 돌며 상인 애로 청취…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포항서 장애인 정책 간담회·상가 방문 이어가며 지지층 결집 총력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7일 경북 내륙 전통시장과 포항 지역 민생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본격적인 민심 공략에 나섰다.

오 후보는 이날 영천공설시장을 시작으로 의성공설시장과 청송재래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특히 영천시장 상가번영회와의 간담회에서는 대외 경제 불안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영천공설시장, 의성, 청송 등 주요 지역 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오중기 제공

이어 의성과 청송에서는 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민심을 살폈고,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 중심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후보는 ‘이재명과 함께 경북 대전환’을 내세우며 지역경제 회복과 균형발전에 대한 의지를 재차 밝혔다.

이후 포항으로 이동해 장애인 복지와 지역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오 후보는 포항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위원회 경북지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애인 복지 확대와 권익 보장을 위한 정책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소외 없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포항 북구 장성동 상가 일대를 돌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지층 결집과 바닥 민심 확보에 집중했다.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포항 선거사무실서 전국장애인위 간담회 가졌다.ⓒ오중기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