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기간 동안 드론과 디지털트윈 산업 홍보를 위한 체험 부스를 운영,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고 6일 밝혔다.
이천시에 따르면 지난 달 28일부터 어린이날인 5일까지 진행된 축제 현장에 마련된 이번 부스는 드론산업과 디지털트윈 기반 행정서비스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해 운영됐다.
체험 부스에서는 관내 드론 전시와 함께 드론 조종 체험, 디지털트윈 프로그램 시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드론 체험에는 시와 드론 실증사업을 추진 중인 업체가 참여해 관람객들이 직접 조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어린이 관람객의 참여가 높았으며, 주말에는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이 체험에 참여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디지털트윈 홍보 부스에서는 이천시가 도입해 활용 중인 관련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이를 통한 행정 및 도시관리 사례를 설명했다. 관람객들은 실제 공간 정보를 기반으로 구현되는 기술을 통해 도시 문제 해결과 행정 효율화 사례를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드론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미래 첨단산업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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