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권재 경기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인공지능(AI) 교육 강화와 교육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전날(4일) 대중교통 정책에 이은 두번째 혁신공약이다.
5일 이권재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이 후보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대응한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맞춤형 교육 환경 구축을 목표로, 시장 재임 4년간 AI 코딩 에듀랩 운영과 AI 로봇 교육, 해커톤 대회 개최 등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왔다.
또한 원어민 화상교육과 영어캠프 운영 등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 후보가 내세운 이번 공약에는 AI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어린이 대상 AI 디지털 체험 공간 조성, 자기주도학습센터 및 방과후 교육지원센터 설치, 느린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중·고등학교 통학버스를 확대하고, 유치원 통학버스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인프라 확충 방안으로는 세교 지역 중학교 신설과 오산소프트웨어고의 AI·반도체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오산·화성 교육청 분리 추진과 청소년수련원 건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기능 강화도 공약에 담았다.
이 후보는 “교육은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전방위적 교육 혁신으로 오산을 미래 인재 양성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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