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가 30일 ‘문화가 일상이 되는 창조문화도시 천안’을 비전으로 한 문화예술·관광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문화·도시계획·산업을 연계해 도시 전반을 문화 중심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하며, 창의·포용·개방·균형을 핵심으로 한 문화도시 전략을 제시했다.
천안은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열사 사적지 등 역사 자산과 문화 인프라를 갖췄지만, 원도심과 읍면 지역의 문화시설 부족, 체류형 관광 콘텐츠 미흡 등 한계도 지적됐다.
이에 따라 △도시공간 문화화 △브랜드 콘텐츠 강화 △15분 생활문화도시 △참여형 문화생태계 △디지털 문화관광 △문화복지 확립 등 6대 전략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천안역~삼거리 문화축 조성, 시립미술관·문화예술센터 등 인프라 확충, 원도심 문화거리 조성, K-콘텐츠 복합단지 구축, 야간관광 활성화,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등을 담았다.
박 후보는 “문화는 도시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천안을 시민의 삶과 경제를 바꾸는 창조문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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