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 후보 기호(순번)를 확정한 데 이어 일부 선거구에 대한 추가 배정 결과를 공개했다.
공관위는 12차 회의를 통해 도내 48개 선거구 기호를 확정했으며, 면접·서류심사·당 기여도·당선가능성·여성·청년안배·지역분포 등을 종합 고려해 순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확정된 내용에 따르면 천안·공주·아산·서산·당진 등 전 선거구에 ‘가·나·다’ 순번이 배정됐고, 아산시 ‘라’ 선거구는 경선 없이 전남수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 계룡시 ‘가’ 선거구는 경선 3위 이승진 후보가 추가 추천됐다.
추가 확정에서는 보령지역 일부 선거구 기호가 새로 배정됐다. 보령시 ‘가’ 선거구는 김종호(가)·백남숙(나), ‘나’ 선거구는 김지호(가)·서정호(나), ‘라’ 선거구는 유병호(가)·전진석(나) 후보로 각각 확정됐다.
기초의원 기호는 도당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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