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천안시협회장배 테니스 클럽대항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회 결과 한우리 클럽이 금배부와 동배부를 석권하며 종합 1위에 올랐다.
종합 2위는 가온, 3위는 천안2030, 4위는 이화가 차지했다.
부문별로는 금배부 한우리B, 은배부 가온D, 동배부 한우리E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종합우승을 차지한 한우리 클럽 권형택 회장은 “회원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뤘다”며 공을 돌렸다.
19일 진행된 개회식에는 류재국 의장직무대행과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최재운 충남테니스협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엄두호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축사, 공로패 및 표창장 수여, 엘리트 선수 지원금 전달, 선수대표 선서가 이어졌으며, 행운권 추첨과 시타 행사로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협회는 직산초, 일봉초, 계광중, 중앙고 등 4개 학교에 총 400만 원의 엘리트 선수 지원금을 전달했다.
천안시테니스협회 류훈형 회장은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며 “생활체육 테니스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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