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 ‘이룸채’ 개소식 개최

▲대구 남구가 지난 15일 조재구 남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대구 구·군 시니어클럽 관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룸채 입주 예정자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지원형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 ‘이룸채’개소식을 개최하고 있다ⓒ대구남구 제공

대구 남구는 지난 15일 조재구 남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대구 구·군 시니어클럽 관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룸채 입주 예정자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지원형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 ‘이룸채’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룸채’는 남구청이 부지를 매입해 건립한 전국 최초 주거지원형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로, 어르신의 주거와 일자리를 한 공간에서 함께 지원하는 모델로서, 어르신들 생활 주거 공간과 지역 유명 빵집 브랜드 ‘명덕빵앗간’과 시니어 공동작업장이 마련돼 있다.

남구청은 이 공간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거주 환경 속에서 생활하며, 일자리 참여와 소득 창출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룸채는 어르신들께서 주거와 일자리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마련한 전국 최초의 주거지원형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다”며, “앞으로 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계속 듣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지내고 일하실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차분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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