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는 국제방송교류재단 아리랑TV와 ‘2026년도 경기도 내 중소기업 해외홍보·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홍보·마케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아리랑타워에서 열렸다.
두 기관은 일본 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위해 올 하반기 ‘한·일 소비 트렌드 및 K-상품 관련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일본 현지에서 촬영한 홍보 영상은 아리랑TV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019년부터 해외 판로 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해 미국과 중국 등 약 20개국의 온·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거래액 193억 원을 기록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도주식회사의 해외 판로 지원 노하우와 아리랑TV의 글로벌 홍보 역량을 결합한 것”이라며 “단순 판로 지원을 넘어 적극적인 글로벌 홍보를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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