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정태호)은 지난 13일 대가야읍 일원에서 수업전문가 과정 '2026학년도 유·초등 수업연구교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업전문가는 경북도교육청이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해 온 교사 인증 제도로 수업연구교사, 수업선도교사, 수업명인 3단계로 운영된다.
이중 ‘수업연구교사’는 수업전문가 인증 첫 단계로 단계적, 지속적 수업 연구 실천으로 교사의 수업력 신장 지원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고령 관내 초등교사 3명, 중등교사 5명이 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수업연구교사 활동 참가자가 원활하게 연구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 내용과 인증 기준을 확인하는 시간과, 전년도 수업전문가 인증 교사를 초빙해 수업연구교사 활동 실천 방향과 연구 방법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함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 활성화 및 내실 있는 활동을 지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정태호 교육장은 “앞으로도 수업전문가 활동에 대한 모니터링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 주도형 수업으로의 교실 수업 개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교육지원청은 관내 2025학년도 수업전문가 육성 결실로, 경북도 초등교사 최초 수업명인 1명, 수업선도교사 초등 1명, 중등 2명이, 수업연구교사 초등 1명, 중등 3명이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도 수업선도교사 초등 2명, 중등 2명이 수업전문가 인증을 받기 위해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연구 및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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