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동두천시의원 공천 확정…현역·경력 중심 재편

가선거구 이은경·김승호, 나선거구 송흥석·권영기 공천 마무리

▲좌로부터 김승호 이은경 귄영기 송흥석ⓒ

국민의힘이 동두천시의원 선거를 앞두고 가·나선거구 공천을 확정하며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은 동두천시의원 가선거구에 이은경(1964년생) 현 시의원과 김승호(1958년생) 전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장을 공천했다.

이은경 후보는 현직 시의원으로서 의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김승호 후보는 광역단위 의정 협의체를 이끈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정치에서의 영향력을 강조하고 있다.

나선거구에는 송흥석(1966년생) 전 동두천시 정무자문관과 권영기(1976년생) 현 시의원이 공천됐다. 송흥석 후보는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정책 추진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되며, 권영기 후보는 현역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재선 도전에 나선다.

국민의힘은 이번 공천에서 현역 의원과 행정·정무 경험을 갖춘 인물을 전면에 배치하며 안정적인 의석 확보 전략을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여야 공천 구도가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본선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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