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찾아가는 문화공연’ 개최

일상 속 문화 향유기회 확대 및 지역 예술가들 공연 활동 지원

▲대구남구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안내 포스터ⓒ대구남구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연은 오는 25일 오후 5시 앞산 숲속 책쉼터에서 ‘영어선생님과 같이하는’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작은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책쉼터를 찾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책 읽어주기 체험과 함께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원어민 영어선생님과 함께 책도 읽고, 노래도 부르는 형식으로 숲속 책쉼터의 특성을 살린 문화공연이 될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대구 남구 문화관광과 문화콘텐츠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산 숲속 책쉼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작은 문화공간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규모 축제나 행사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사는 가까운 동네에서 편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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