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우체국 직원 대상 '찾아가는 건강상담' 운영

대구 군위군보건소는 지난 13일 군위우체국 2층 회의실에서 우체국 직원 3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운영하고,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및 금연, 걷기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 군위군보건소가 지난 13일 군위우체국 2층 회의실에서 우체국 직원 3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운영하고 있다ⓒ군위군 제공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기초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심뇌혈관질환예방과 금연 및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등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개인별 건강상담제공 및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과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및 관련 리플릿 배부와,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신종담배의 위험성을 안내하고,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니코틴 의존도 평가 등 맞춤형 상담과 금연보조제 제공 및 사후관리를 지원하는‘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함께 운영했다.

또한 올바른 보행 자세를 알리고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걷기가 심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예방 등 건강증진에 효과적임을 강조하며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윤영국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금연․걷기 실천은 건강한 삶을 위한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번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통해 우체국 직원들의 건강 인식이 향상되고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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